JD 밴스 부통령은 금요일 그린란드를 방문하여 덴마크와 다른 유럽 동맹국들을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이 준자치 영토에 대한 미국 영유권을 계속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입니다.
그린란드 북서쪽 해안에 있는 미국 우주군 기지인 피투피크 우주 기지에서 군인들과 대화하면서, 밴스는 그린란드 주민들은 덴마크의 보호를 받는 것보다 미국의 보호를 받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영토 소유권을 획득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지 며칠 후, 밴스는 그린란드 사람들에게 "덴마크의 안보 우산 아래 있는 것보다 미국의 안보 우산 아래 있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수년 동안 이 영토를 점령하고 싶다는 열망을 표명해 왔습니다. 이 영토의 3분의 2는 북극권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녹아내리는 얼음 속에는 희토류 원소, 석유, 천연가스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습니다.
진심으로 편입하고 싶으면 망할놈의 의보사부터 먼저 조지던가
왜 정장 안입음?
게속 ㅈ까라고 하면 어쩔껀데 ? 핵미사일 쏘개 ?
아니 저놈들은 다른 나라가서 해서는 안될 말이라는 게 없네
정장이나 처입으라 그래라
진심 동네 마실 나가는 마음가짐의 표현
왜 정장 안입음?
게속 ㅈ까라고 하면 어쩔껀데 ? 핵미사일 쏘개 ?
아니 저놈들은 다른 나라가서 해서는 안될 말이라는 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