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런의 면도날.
오컴의 면도날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인데, 실제로 비슷하다.
'멍청함으로 설명되는 일에 악의를 가정하지 마라.'
간단히 말해서 길가에서 누군가와 부딪힌다면,
그 사람이 널 노리고 부딪힌 게 아니라 등신같이 앞을 안 보다 그랬을 확률이 높다는 것.
통계적으로 보면 세상엔 악한 사람보다 멍청한 사람이 많으니 말이다.
정치나 경제, 전쟁 등 큰 일에는 적용되지 않기는 하는데, 일상 생활에서는 아주 유용한 논리.
핸런의 면도날.
오컴의 면도날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인데, 실제로 비슷하다.
'멍청함으로 설명되는 일에 악의를 가정하지 마라.'
간단히 말해서 길가에서 누군가와 부딪힌다면,
그 사람이 널 노리고 부딪힌 게 아니라 등신같이 앞을 안 보다 그랬을 확률이 높다는 것.
통계적으로 보면 세상엔 악한 사람보다 멍청한 사람이 많으니 말이다.
정치나 경제, 전쟁 등 큰 일에는 적용되지 않기는 하는데, 일상 생활에서는 아주 유용한 논리.
나폴레옹이 한 말이 아니구나.
감히 멍청한 주제에 내 몸을 쳐?!?!
이 멍청한새끼 면도날로 그어주마
이런건가?
거의 모든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그래서 밖에 나갈때 어떻게 꾸미고 나가야 안 쪽팔릴까 같은 건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중.
부딯친그는 사실 너와 이야기를 해보고싶었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