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헥타르는 10,000제곱 미터.
그러니까 482제곱 키로미터 정도가 소실됨.
이 규모는 축구장 67,000여개의 크기이며
의령군 전체 면적이 죄다 남김없이 불타 사라져버린것과도 같음.
이는 2022년의 울진. 강릉. 동해. 삼척 산불의 소실면적인 20,523 헥타르를 이미 뛰어넘는 수치임.
지금 단비덕분에 진화에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지금도 화마는 대지를 불태우며 전진하고 있기에 얼마나 더 많은 면적이 소실될지는 미지수임...
1헥타르는 10,000제곱 미터.
그러니까 482제곱 키로미터 정도가 소실됨.
이 규모는 축구장 67,000여개의 크기이며
의령군 전체 면적이 죄다 남김없이 불타 사라져버린것과도 같음.
이는 2022년의 울진. 강릉. 동해. 삼척 산불의 소실면적인 20,523 헥타르를 이미 뛰어넘는 수치임.
지금 단비덕분에 진화에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지금도 화마는 대지를 불태우며 전진하고 있기에 얼마나 더 많은 면적이 소실될지는 미지수임...
쉽게 생각하면 사진에 보이는 앞에서부터 끝까지 다 불탄거네
이렇게 보니까 실감이 좀 난다
쉽게 생각하면 사진에 보이는 앞에서부터 끝까지 다 불탄거네
이렇게 보니까 실감이 좀 난다
여름 장미철 산사태처럼 천재지변이 악순환 타고 계속 이어지지만 않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