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마의 주인. 파파스머프 로부테 길리먼
귀환 타이밍 잘못 잡아서 행정옥좌에 안치된 그분.
지금이야 인도미나투스 대성전도 얼추 어지저찌 마무리되는 중 이고
시간도 오래 흐르긴 했는데 길리먼이 복귀 직후에는 ㄹㅇ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었다.
이양반이 얼마나 힘든지 소설 던 오브 파이어 - 어벤징 선- 에서 쭈욱 나오는데 간단하게 몇가지 소개하자면..
1. 황성을 제외하면 가장 장엄하고 화려하며 거대한 궁전을 이용함.
소설에서는 필멸자가 다 가보지 못할 정도로 방이 많고
온갖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함. 말 그대로 상상할수 있는 모든 시설이.
그런데 길리먼은 이런 궁전에 최소한의 사치만 부린 방에서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갑옷도 벗지 못한 상태로 서서 잠을잠.
정확히는 프레임에 몸을 고정시켜서 1~2시간 쪽잠 비스므리 하게 쉬는게 이양반 휴식의 전부..
그나마도 일 생기면 다 쉬지도 못하고 일어나야함.
소설의 주인공 메시니우스 라는 울트라 마린 파운딩 챕터의 중대장이 경호를 서면서 잠든 자신의 프라이마크를 봤는데
금방이라도 꺼질듯한 생명의 불길이 미약하게 타올랐으며 마치 죽어가는 필멸자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친 상태임.
스페이스 마린이. 그것도 챕터의 중대장급이. 자기 프라이마크를 보고 죽어가는 필멸자 같다고 생각할 정도면
이건 갈아넣고 있다 라는 말을 넘어설 정도로 한계 상황이라는것.
2. 외계 세력에 카오스도 더럽게 힘든 판국에
제국내에서 프라이마크의 귀환을 싫어하는 부류가 더럽게 많음. 심지어 이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지..
통합해서 모든걸 다 걸어도 이길까말까 한 싸움이 눈앞에 있는데 집안싸움 부터 해야하는 꼴.
덕분에 프라이마크의 침소는
울트라 마린 + 후계 파운딩 챕터에서 고르고 고른 중대장급 스마들이 경호를 섬.
얘내들은 프라이마크에 다가오는 모든 "존재" 를 잠재적인 암살범으로 볼 정도로 날이 바짝 서있음
그리고 이 모든 억까를 이겨내고 행정옥좌를 유지하는 파파스머프 니뮤..
그래도 제국 절반을 NO! STOP! 님께서 맡아줘서 버틴거 아닐까 싶음.
장하다 단테야
우리 천년만 더 하자
우리 단테 조금더 힘내줬으면 좋겟어 ㅎㅎ
라이온이 돌아가야 좀 부담이 덜텐데 ㅋㅋㅋㅋㅋㅋ
라이온이 돌아가야 좀 부담이 덜텐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단테 조금더 힘내줬으면 좋겟어 ㅎㅎ
우리 단테님은 생귀니우스가 살아 돌아온다고 해도 못쉴거같음 ㅋㅋㅋㅋㅋ
라이온은 단테옆에서
눈치 빔 역할을 하신다고..
충성파 프라이마크 돌아오면 좋은 거 아님? 아니면 해먹은 게 너무 많아서 숙청 당할까봐 그런가
제국은 상시적 내전 상황이나 다름 없으니까. 무력이나 권력이 한 곳에 집중되면 헤러시 일어난다고 스마를 다 잡아 찢어둔 게 길리먼 본인임
라이온 이 생키는 어딜 싸돌아다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