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문제 해결안으로 제안하는게
??:여기선 용의별자리를 쓰죠!
님이라면 부르는게 가능한거아님?
이였는데 아니 모든걸 해결해줄것같은 눈나가
용브레스 쏴줘! 이거고 그다음이
??:이칼 아무나 못뽑음 어차피 님도 못뽑....
ㅅㅂ이걸뽑네...님 정체뭐임?
하는거보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보여주는 표정이 웃기더라
초반에 문제 해결안으로 제안하는게
??:여기선 용의별자리를 쓰죠!
님이라면 부르는게 가능한거아님?
이였는데 아니 모든걸 해결해줄것같은 눈나가
용브레스 쏴줘! 이거고 그다음이
??:이칼 아무나 못뽑음 어차피 님도 못뽑....
ㅅㅂ이걸뽑네...님 정체뭐임?
하는거보면 갑작스러운 상황에 보여주는 표정이 웃기더라
뒷내용 보다보면 납득이 가는게
변수가 될수있는게 수호신 2차공명자 정도 외엔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 인물이어서였다.
임페라토르 2차공명자가 확정적으로 없다는걸 알고 있는 상황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