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의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팬던트를 빼앗기 위해 호쇄인룡 알슈베르도를 유인하는 것 까지 성공했으나 당시 계획과는 달리 나타를 분리하는 것에 실패함.
호시탐탐 나타의 목걸이를 노리고 알슈베르도를 유인하나 당시 여건상 보는 눈이 많아 나타를 고립, 야생에서 불귀의 객으로 만들고 목걸이를 회수하는 쪽으로 계획을 수정함.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나타가 외부인들과 같이 돌아오게 되면서 타신의 계획은 크게 틀어지게 됨
결국 나타의 목걸이가 조 시아를 잠재울 수 있다는 거짓말로 조 시아를 자신의 수족에 두려 했으나
조 시아가 폭주한다.
타신은 그럼에도 자신은 조 시아를 제어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보이고
조 시아에게 밟혀 끝을 맞이하게 된다.
타신, 그 딴 이상한 스토리 자꾸 이야기하면 길드에 의뢰 할거에요
죄송합니다.
그렇다 절대 이런 스토리가 아니다.
안심하고 게임을 즐기도록
이 야만인들이이이이잇 하는 타신의 단말마가 자꾸만 환청처럼 들려온다
그런데 알슈베르도 정체를 알고 있는거와 주기적으로 수호룡 관리 하면서 습격대상을 모른척 한건 뭐야!
이 야만인들이이이이잇 하는 타신의 단말마가 자꾸만 환청처럼 들려온다
그런데 알슈베르도 정체를 알고 있는거와 주기적으로 수호룡 관리 하면서 습격대상을 모른척 한건 뭐야!
수호자 마을의 정적 제거를 위한 장기말을 썼다고 누가 그걸 털어놔 숨겨야지
역시 타신이 흑막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