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관련 다른 논란 부분들은 차치하고 순수하게 재무만 가지고 분석한 내용.
대충 요약하자면
숫자로 보면 실적 자체는 좋음.
브랜드를 많이 만들어 출점을 계속해 본사 매출은 괜찮고 현금은 많이 쌓아둔 상태.
다만 연구개발이나 가맹관리에 투자는 소홀해서 지속성장의 가능성이 낮음.
폐점률이 높은데, 프차의 특성상 폐점의 리스크는 본사가 아닌 가맹점주가 독박쓰는 구조.
이로인해 폐점률이 늘수록 가맹점주들의 불만이 쌓이고 전체 사업에도 악영향을 끼침.
전체적으론 '사업이 아니라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함
ㅋㅋㅋㅋ 가맹점주가 독박쓰는 구조 ㅋㅋ 이러니 가게들이 다 개판이지. 각자도생하려고 그러는거지
1줄요약: 음식사업이 아니라..가맹점 팔이중이라 미래가 안 밝음
그야 장사꾼이니까
가게 여시려는 분들은 어지간하면 저쪽은 안가야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