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전투 그 자체를 1순위로 두고 있음
그래픽이나 스토리, 편의성 같은 건 크게 중요치 않아해서 전투만을 평가해봄.
초반 - 암만봐도 자동사냥 원툴. 개고기 냄새. 너무 뻔하고 재미없는데?
이딴게 천억?
현재 - 전직하고 나니 게임이 달라짐. 수동 전투 하는 맛이 남. 전직별로 스킬 기믹이 다양해서 다른 직업도 키우고 싶다는 의욕이 생김.
물론 전직 후에도 오토로 사냥 됨. 다만 효율이 많이 떨어짐.
범위 스킬인데 한마리한테만 써서 낭비한다던가. 하는 식.
결론 - 26렙때 전직하는데 전직하고 나서는 전투가 굉장히 재밌음.
그냥 다른 겜이 됨.
소울 시리즈, 젠레스, 데메크 같은 액션 겜을 매우 선호하는 입장에서 전직 후 전투는 내 취향에 합격점임.
다만 역시나 전직 전이 너무 통곡의 벽이라 누구나가 깔 수 밖에 없는 개똥겜 형태를 취하고 있단 점.
그리고 1000억 값은 못함. 종양 쉐끼들. 더빙 어디갔냐
~시간 하면 재미있어져!
라는 류의 게임들은 항상 느끼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처음 2시간이 재미 없으면 게임을 접는 다는걸 모르는거 같음
글킨한데 얘들은 전직 전과 후가 게임 스타일을 달라지게 해놔서.
그냥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형태 같음
전투 즐기려면 더 나은 게임 있는데 굳이 이거 찾아 먹어야 하나
세로모드로 전투 할땐 뭔가 구려보였는데 가로 돌리니까 그냥 무난하게 할만하더라
2시간도아님 30분정도면 컷함
그냥 저어는.. 젠존제 마저 할께오...
그 처음 2시간이 게임의 전부인것마냥 선동만 안하고 다니면 문제가 없지
~시간 하면 재미있어져!
라는 류의 게임들은 항상 느끼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처음 2시간이 재미 없으면 게임을 접는 다는걸 모르는거 같음
글킨한데 얘들은 전직 전과 후가 게임 스타일을 달라지게 해놔서.
그냥 욕 먹을 수 밖에 없는 형태 같음
2시간도아님 30분정도면 컷함
그냥 저어는.. 젠존제 마저 할께오...
옛날 마비는 2시간밖에 못해도 재밌었던걸 생각하면 ㄷㄷ
그 처음 2시간이 게임의 전부인것마냥 선동만 안하고 다니면 문제가 없지
애니의 4화까지 보고 판단하세요랑 비슷하지..
마비노기라서 추억보정으로 버티니까 그게 먹히는거같기도 하고
하기사 마비노기도 이젠 아르카나 전후로 게임이 달라지니
전투 즐기려면 더 나은 게임 있는데 굳이 이거 찾아 먹어야 하나
세로모드로 전투 할땐 뭔가 구려보였는데 가로 돌리니까 그냥 무난하게 할만하더라
본인이 만족하면 괜찮다고 봄
전투 시점조작이 짜증나!
던전 들어가려는데 은동전 수급 어쩌냐 진짜
진짜 이거 심각한데 아무도 얘기 안꺼내더라..
멤버십 혜택 모두 질러야 던전 뺑뺑이가 가능함 구라 안치고
더빙이없다니
억빠가 심하다 어차피 스킬이 뭐 전략적 인것도 아니고
던전가면 갑자기 쳐들어온 사람들이랑 기차놀이 하드만
왤케 바이럴글같냐
그건 니가 회피 스킬이 있어서 그래...
마법사, 힐러는 관심없어서 스킬을 제대로 안 봤는데
전사계열, 궁수계열, 바드계열 이 세놈들은 다 회피, 카운터 있던거 같던데? 전사는 회피라기보다는 가드, 패링 비슷한거더만
전직하면 엘든링처럼 리제로 하게 돼?
신규 유입을 위해서라면, 초반 1시간, 2시간이 중요해. 특히 첫 5분은 사람의 흥미를 얼마나 당기는지가 관건이고
얘도 돈 계속써야됨???
무난한 모바게 특: 지금 하고 있는 게임 버리고 갈아탈 이유가 전혀 없음
다른 전투좋은겜이 있는데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
글쎄 명조나 원신에 비하면 액션도 별로던데
오늘 지나면 카잔해야하는데 저기까지 해 볼 의욕이 안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