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부 대항전 이벤트 방랑자가 모자로 출전했던 그 이벤트 맞다. 마침 방랑자가 있으니 무슨 생각 하는지 좀 볼까? (우리아들 무슨 생각해~?) (....) 얘가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읍어
두고봐
국붕이 치고는 순하게 말하자나~
두고봐
라고 생각하는 걸 읽혔다
? : 마, 내가 티바트 별하늘의 비밀도 알아내고 건담도 타보고 번개 신의 심장도 가져보고 다 해봤어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