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게 더빙 신경쓰지 않는 편이었는데
사펑에서 더빙 맛보고 생각이 달라짐
몰입은 당연히 더 잘되고
가장 큰 장점이 자막으로 표현되지 않던 정보들이 들어오는게 너무 좋았음
지금까지 텍스트만 번역된 게임이
얼마나 제한이 큰건지 깨닫게 해준...
원래 크게 더빙 신경쓰지 않는 편이었는데
사펑에서 더빙 맛보고 생각이 달라짐
몰입은 당연히 더 잘되고
가장 큰 장점이 자막으로 표현되지 않던 정보들이 들어오는게 너무 좋았음
지금까지 텍스트만 번역된 게임이
얼마나 제한이 큰건지 깨닫게 해준...
https://youtu.be/YIMRxZVqI8Q?si=9aOZXobS50h2RWdo
영어였음 지나갔다 ㅋㅋㅋㅋ
본사에서 신경 많이 써서
퀄이 좋았음
다회차할때 더빙 자막 언어바꿔가면서 하면 새로운 느낌임
옆에 지나가는 NPC의 중얼거림이 무슨 내용인지 들리고 안 들리고가 현장감을 어마어마하게 높혀주더라
사이버싸이코다!!! 맨날 들었지
https://youtu.be/YIMRxZVqI8Q?si=9aOZXobS50h2RWdo
영어였음 지나갔다 ㅋㅋㅋㅋ
나 이거보고 사펑 바로 구매해서 400시간 달림ㅋㅋㅋㅋㅋ
이거일줄 알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울때나 거리 돌아다닐때 한국어로 스쳐지나가는 대사들이 몰입감 엄청 높여줌ㅇㅇ
한국어 더빙 찬성인데 문제는 몇몇 업체에서 한국어 더빙 넣으면서 다른 더빙 언어 선택 못하게 막아버리는게 뭐 같음...
난 사펑 더빙 너무 실감나서 자막도 끄고 했음
오히려 자막이 방해될 정도로 더빙에 몰입감이 뛰어남
사펑도 존나 찰지지만 위쳐3가 진짜 몰입감은 개오짐
자막으로 볼때는 꼽주는 마을사람보면 아 그렇구나 하는데
더빙이면 바로 철검뽑음
위쳐3에서 램램병도 있지
빵빵!!
gta5도 맨날 자막보느라 차 처박고 그랬어서 진짜 체감 많이 되드라
더빙 안된 게임은 운전하면서 라디오 나오면 자막 읽으랴 운전하랴 정신 없었는데 라디오까지 더빙돼서 나오니까 몰입감이 장난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