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친구의 행보가 점차 과격해지고 있지만...
난 뱀이 되기로 맹세한 자. 설령 잘못되더라도 주군을 배신할 순 없다.
에피카: 뭐? 가만히 있는 종족들을 공격하라고? 보물을 다 모으면 엘리아스 정복전쟁?
님 도르신? 진짜 도르신???
란: 친구의 행보가 점차 과격해지고 있지만...
난 뱀이 되기로 맹세한 자. 설령 잘못되더라도 주군을 배신할 순 없다.
에피카: 뭐? 가만히 있는 종족들을 공격하라고? 보물을 다 모으면 엘리아스 정복전쟁?
님 도르신? 진짜 도르신???
하지만 적극적으로 막은게 아니라 이후 관련자들은 에피카가 관여한줄도 모르게 사라졌고 본인도 입을 안열었고 애초에 현재 코빼기도 안보임.
중요한 키일거같음.
디아나가 우로스 관련인들에 증오와 경멸드러내는거보면 답은 나와있는편이지
근데 에피카 테마에선 디아나는 에피카를 귀빈으로 모셨음. 개궁금함.
ㅇㅇ 거기서 난 에피카는 결정적인 무언가했을거라 확신함, 에피카는 일관되게 주변인들을 올바르게 인도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