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한국 도시에는 싱크홀이 생길수없는 이유

지구과학적 정의로 봤을때 싱크홀이란 용어는 석회암질이나 화산재질 지반이 물에 의해 녹아 유실되며 생기는 공동만을 싱크홀이라불렀음

하지만 한국은 지반이 대부분 화강편마앙이랑 화강암으로 구성돼있어서 싱크홀이 원칙상 생길수없음

그래서 그외에 지역에 발생하는 지반 공동현상은 크기와깊이에따라

지반침하, 지반함몰로 불려야함

하지만 요즘에는 지반공동을 전부 묶어서 싱크홀이라 언론등에서 부르는거고

추가로 도시에서 지반침하가 일어나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상하수도로 상하수도를 묻으면서 제대로 되메우지않아 상하수도 근처에 빈공간이 존재해 그 공동에 상부 지반이 유실되거나 하수도에 노후로 인한 물이 샘으로 공동이 더욱 커지기도하고

되묻으면서 폐자제등을 같이 묻어 폐자재 사이 사이 빈공간에 상부지반이 유실되어 채우며 동공이 생기기도 함

두번째는 지하철공사등 터널공사로 터널을 뚫으면서 상부에 교결되 있던 흙에 충격을 주며 지반교란 그후  그 흙등이 유실되 공동이 생기게됨

지하철공사할때는 주로 드릴을 이용해 땅을파는데 이때 자기들이 파는 흙의 양 전부 계산하고 파는거라서 자신들 계산보다 흙이 더나오면 현재 흙이 유실되고 있다는 증거며 그흙의 양에따라 자신들이 유실시킨 흙의 양을 다 알수있음

그러다보니 자기들은 흙이 이만큼 나왔으며 공동에 영향을 얼마나 끼쳤는지에 증거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