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벨라의 장터 구경을 마치고 버스로 돌아가는 길이다. 장보기한 짐을 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고지대라 그런지 오르는 길이 숨이 차고 다리가 잘 올라가지 않았다. 전용버스로 돌아와 버스에 오르니 소녀가 손을 흔든다. 이후에도 소녀는 성 조지 교회와 커피 세레모니 카페 앞에서 1달러 아줌마인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댓글
구라같은시간2025/03/24 17:55
1등~ 구매하신건 없나요?
고래공주2025/03/24 18:13
저는 사진 촬영하느라 구매는 생각도 못했어요.
글구 워낙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시장통 중심도로만 휘이~ 하고 둘러보고 나왔거든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어요. ㅎ
1등~ 구매하신건 없나요?
저는 사진 촬영하느라 구매는 생각도 못했어요.
글구 워낙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시장통 중심도로만 휘이~ 하고 둘러보고 나왔거든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어요. ㅎ
1등을 축하드립니다 ~
2등 ~
캄사~ 캄사~!!
무조건지거나 이고다닌다는 우리나라 5-60 년대...............................
얼마나힘들고 고달플까 이동장비는 한개도 안보인다는 시골출신이라 지게질을 많이해봐서 대충알지요 ....... ㅠ ㅠ ㅠ ㅠ
성벽 둘레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