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0 글카에 동봉된 문어발 젠더보고
"와 요즘 글카는 고성능이라 3개~4개 씩 물려야 되는구나 ㄷㄷ"
이러고
낑낑대면서 선 3개 빼서 물려놨는데
걍 파워에 동봉된 선하나로 끝나는거였음...
몇년전 지식으로 야메 조립하니까
컴퓨터 재조립 몇번하는지 모르겠음..ㅋㅋ
5080 글카에 동봉된 문어발 젠더보고
"와 요즘 글카는 고성능이라 3개~4개 씩 물려야 되는구나 ㄷㄷ"
이러고
낑낑대면서 선 3개 빼서 물려놨는데
걍 파워에 동봉된 선하나로 끝나는거였음...
몇년전 지식으로 야메 조립하니까
컴퓨터 재조립 몇번하는지 모르겠음..ㅋㅋ
저건 구형 파워에서 쓰라고 만든젠더니깐ㅋㅋㅋㅋㅋㅋㅋ
맞음...ㅋㅋ; 좋은 파워쓰고 멍청하게 쓰는
조립은 걍 만원주고 맡기는게 좋더라. 선정리도 예술로 해줘서
저건 구형 파워에서 쓰라고 만든젠더니깐ㅋㅋㅋㅋㅋㅋㅋ
맞음...ㅋㅋ; 좋은 파워쓰고 멍청하게 쓰는
솔직히 나였으면 걍 썼음..
전력이 덜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드러내고 다시 선꼽고 하려면 어우 벌써 어깨아픔
컴퓨터 조립 트랜드 바뀌면 조립 어렵지
와 요즘 파워는 저런 핀도 있구나
조립은 걍 만원주고 맡기는게 좋더라. 선정리도 예술로 해줘서
조립에 재미 느끼는거 아니면 무조건 공임비 주고 맡기자...
선정리는 진짜 맡기는게 최고지
레알 나도 진짜 몇십년만에 조립했는데
그냥 돈주고할껄 조립하는 내내 후회했음
또 언제 컴을 맞출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돈주고 편하게 맞춰야지
슈플이 완성도는 몰라도 개념은 있어
에코모드나 제로팬같은거 도입한 시기 보면
새규격에 적극적인 모습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