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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bmw 차키주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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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왕위 계승식같은데요. ㅋㅋㅋㅋ 아 이게 뭔가요.
세무조사 꼭 해라
개인사업자가 후계자에게 가업을 물려주는 훈훈한 광경이다.
시발 여기가 북한이냐? 세습하냐?
이 교회 이름이 뭐였더라...여하튼 이 건에 대해서 예수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목사가 되었냐고 일갈하시던 형님이 생각나네요.
아니 저따위 교회를 다니고 싶을까요?
저런데도 붙어 있는 신도들은 그냥 이익집단이겠네요.
엄한 예수님 팔아먹지말고 집단이권 나눠먹고 싶으면 그냥 이익단체를 해라 으휴
저꼴 보면서 저길 다니는 신도들이 등신이지
신도가 병신이네 ㅋㅋ
기업도 세습할려면 샛빠지게 고생하는 데 지들은 뭐라고 세상 날로 먹으려고 드나..
저런 교회를 도대체 왜 가는걸까요
이권으로 엮인 사람들말고 일반 신도들요
이 정도면 사이비랑 뭐가 다름?
지랄났죠?
저기 신도들은.. 저런거 보면 자괴감 안들까?.... 나였음 저딴것들 설교 들으면 자괴감 들거 같은디....
교회 호족 세력인가...
썩씨딩 유... 빠더
한국에선 목사 색휘들이 사후세계를 가장 안믿는거 같다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믿으면 절대 저런짓 못하겠지
목사가 BMW탈정도면 ㅋㅋㅋ 조사 함 해야지 ㅋㅋㅋㅋㅋ
신도가등신
신도들은 하나님 말씀 전해주시니 어디가서 무시당하지 마라 아런식일걸요 ㅋㅋ 그냥 단체 세뇌된거같아요 ㅋㅋ
지들이 몬데 세금 낸다 안낸다 하는거야
그냥 법대로 처음 제출된 종교인세법안 그대로 하자
깍아줄 필요가 없음
신도가 병신들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될지 감도 안오네...
병신짓의 집합체같군요
오해하는 분들이 있네요.
저런 교회는 종교로써 내세나 영혼을 위해서 다니는게 아닙니다.
돈 많은 사람들끼리 인맥을 쌓기 위해
사교클럽을 다니는 거죠.
절대 교회 아닙니다. 돈되는 사교클럽임. 저길 교회라고 다니는 사람도 없을걸요.
저 엄마 때문에 억지로 교회 끌려다니는데
지난주에 담임목사가 설교하다 그러더라구요
요즘 세습이니 뭐니 말이 많은데,
세상의 눈이 아니라 교회의 눈으로 봐야 된다고
ㅋㅋㅋㅋㅋㅋ
응 아니야 그러고싶으면 너네끼리 나라 하나 따로 만들어
제목만 보고 뭔가 훈훈한 내용을 예상했는데
내용은 범죄현장이군요. ㄷㄷ
신도가 개 돼지 들이네 ㅋㅋㅋㅋㅋ
저러는데도 가만히 있는거 보니 ...
노예네 노예~
아버님 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크리스마스도 얼마안남았는데 양말속에 넣어주지 더 좋아했을텐데;;
좋은 말씀 이라 쓰고 세뇌라 읽는듯.
목회자들 정기모임 같은 행사장 주차장에는
어찌나 에쿠스&에쿠스 리무진이 가득한 것인지...(기사들도 보이고)
할렐루야!!
씨바 김일성 김정일 욕이나 하지 말던가.
조선시대 왕들도 죽어야 세자가 왕위를 계승하는데
이놈들은 살아서 상왕노릇할 생각만 하는 듯.
야 이 ㅁㅣㅊ 넘들아
차라리 교회 총회명단을 넘겨라.
유치해 죽겠다
여기도 일부일 뿐이겠죠? ㅋㅋㅋㅋ
과거 고려 시대 불교의 타락과 개신교의 타락은 비스무레 합니다. 결국은 불교는 어떻게 되었나요? 유교 사상가인 정도전과 그 일파에 의해서 산으로 쫓겨 들어갔고 조선 시대 내내 탄압을 했죠. 왕실의 비호로 몇개의 사찰만 좀 보호되었고 나머지는 죄다 빼앗기고 국가의 것으로 환원됩니다. 개신교도 마찬가지 이에요. 세금 제대로 거두면 현재 교회는 무너집니다. 사실 세습이 가능한건 그동안 종교인에 대한 면세 혜택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제대로 세금 거두면 종교인 과세 제대로 하면 세습교회들은 죄다 무너질겁니다. 종교인들 횡령 배임 이거 장난 아니거든요. 중세 시대 카톨릭이 무너진 것 처럼 현재 대한민국 교회 역시 망할것은 죄다 망하고 무너지고 깨진 다음 정화해서 다시 새롭게 거듭나야 됩니다.
능력이 있고 정당한 절차를 거친다면야 세습해도 상관없습니다.
할아버지부터 증손자까지 정말 능력이 좋아서 계속 대통령 할수도있는 일이니까요.
그렇기에 투명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있어서 세습하는것은 상관없지만 능력이 없는데 핏줄이라고 세습하는것은 말도 안되는소리죠.
이것도 부의 세습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감리교 3형제가 교회 전체를 욕쳐먹이네..
저것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장사치 양아치 폭력배임..
예수가 관뚜껑 열고 나와서 아구창 날릴 놈들임.
저 상황이 참 애매합니다. 대부분 목사들이 타고다니는 차들은 교인들이 돈을 모아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유류비나 유지비 및 보수비도 교인들 헌금이나 다른 곳에서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저 차도 교회의 것이니 세습이 되어버립니다. 아마 저 의식이 끝난 뒤에, 원로목사 차를 사준다고 또 모금하겠지만 일단은, 저 의식도 하나의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탄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