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행사장에서 예약 받았을 당시
샘플로 나온 버터가 좀
어벙하게 나와서 진짜
고민하다가 안 샀거든
그런데
실제 상품은 너무 잘나와서
구매 포기한거 후회중
보통 샘플이 더 잘나오고
실제 상품이 애매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나도 이럴줄 알았다면 샀지!
갑자기 생각해보니 화나더라
그래서 어서 2차 판매해야한다 싶음
내가 믿음이 부족했어ㅠㅠ
1주년 행사장에서 예약 받았을 당시
샘플로 나온 버터가 좀
어벙하게 나와서 진짜
고민하다가 안 샀거든
그런데
실제 상품은 너무 잘나와서
구매 포기한거 후회중
보통 샘플이 더 잘나오고
실제 상품이 애매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나도 이럴줄 알았다면 샀지!
갑자기 생각해보니 화나더라
그래서 어서 2차 판매해야한다 싶음
내가 믿음이 부족했어ㅠㅠ
감히 의심을 한 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 상황은 쉽지 않는대 ㅋㅋㅋㅋㅋㅋ
이건 마케팅부가 잘못했다
근데 이바닥에서 샘플보다 좋아지는경우 진짜 드물긴해서 당할만했네 ㅋㅋㅋㅋ
버터의 심정으로 질렀어야지
아니 역 샘플사기 무엇ㅋㅋㅋㅋㅋ
돼뾰님과 버터들을 믿지 않은 죄
감히 의심을 한 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 상황은 쉽지 않는대 ㅋㅋㅋㅋㅋㅋ
저게 샘플나오고 한번 수정해서 내놓은 물건이던가 그런걸로 아는데
이건 마케팅부가 잘못했다
아랫애는 좀 흑화한거 같은데?..
버터의 심정으로 질렀어야지
근데 이바닥에서 샘플보다 좋아지는경우 진짜 드물긴해서 당할만했네 ㅋㅋㅋㅋ
아니 역 샘플사기 무엇ㅋㅋㅋㅋㅋ
저... 저런 병에다 넣어서 주니까... 뭔가 채워야 할거같잖아....
돼뾰님과 버터들을 믿지 않은 죄
이런경우가있나!
개웃기네 ㅋㅋㅋ
이것도 트릭컬스럽네요
믿음이 부족했구나
근데 또 위가 어벙한게 나쁘지 않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