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평화로운(?) 80년대 뉴욕 지하철 내부의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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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국이 예전에는 평화로웠다는 분들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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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이플라워호가 그 떄 온줄 알았는데 더 거슬러 올라가야하네
그럼 한 700년전으로
아메리카 원주민들: ?????
탄광 광부들 파업한다고 총살한것도 있고
인체 실험한다고 어차피 깜둥이들 죽을거 사회 공헌한다고 몰래 매독 실험한것도 있고
보너스 아미 사건때 전차 기병으로 밀어버린건 잊었나
400년전에는 평화롭지 않았을까?
아메리카 원주민들: ?????
아 메이플라워호가 그 떄 온줄 알았는데 더 거슬러 올라가야하네
그럼 한 700년전으로
보너스 아미 사건때 전차 기병으로 밀어버린건 잊었나
탄광 광부들 파업한다고 총살한것도 있고
인체 실험한다고 어차피 깜둥이들 죽을거 사회 공헌한다고 몰래 매독 실험한것도 있고
그리고 중남미에 ㅁㅇ도 파시고...
파이널 파이트에 지하철 스테이지가 있는 이유인가 ㅋㅋㅋㅋ
1900년대 초반까진 유해조수 밀집지역을 소탕하고 불태우는데 우연하게도 자유흑인 거주지가 운 나쁘게 걸렸더라고 지역 법원에선 유감을 표했다든가, 현 시점에도 미국 북부 동부 서부 막론하고 존재하는 ‘썬 다운 타운’ 이라든가
예전 미국? 백인전용 좌석 그런시절 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