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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소금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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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품질도 별로였고 민둥산 만드는 벌목같은 문제로 천일염 들어오자 순식간에 사장당함.
존나 고된거보니 팩트인듯
연료가 존나게 들어간다는게 문제였다지.
일단 사람 노동력을 존나 잡아먹는건 둘째치고 장작이 미친듯이 소모되어서 사라진 ㅠㅠ
그냥 소금물을 태양빛으로 말리냐 화력으로 말리냐 차이 아님? 둘다 일장일단이 있는건데..
잠기는 지역에 둑을 만들어서 그 속에서 바다물 공급받으면서 끓이는 거임?
사실 품질도 별로였고 민둥산 만드는 벌목같은 문제로 천일염 들어오자 순식간에 사장당함.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건 천일염이 압도적으로 쌈...
그래도 저게 맛있다던데
사실 품질은 당시에 천일염을 물기많은 왜염이라고 그래서 자염쪽을 더 쳐줬어. 지금 천일염도 당시 천일염에 비하면 개선이 꽤 많이 된거라...
품질자체는 자염이 좋을껄?
천일염이 가성비로 찍누한거지
그려? 자염이 내가 듣기론 천일염보다 맛이나 품질이 훨씬 좋은데 생산단가와 생산량이 비교가 안되서 밀려 사라졌다고 알고 있었는데.
존나 고된거보니 팩트인듯
연료가 존나게 들어간다는게 문제였다지.
일단 사람 노동력을 존나 잡아먹는건 둘째치고 장작이 미친듯이 소모되어서 사라진 ㅠㅠ
그냥 소금물을 태양빛으로 말리냐 화력으로 말리냐 차이 아님? 둘다 일장일단이 있는건데..
노동력이 엇비슷하면 생산량에선 천일염이 유리할듯
일단 자원이 노동력말고 안들어가서
잠기는 지역에 둑을 만들어서 그 속에서 바다물 공급받으면서 끓이는 거임?
태양열에 말리는거랑
끓이는거랑
맛이 그렇게 많이 차이나나?
물을 끓여서 증발시키는데 돈이 장난아니게 들음 그렇다고 품질이 쩌는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