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사랑이 지극한 삼냥이들덕분에 예쁨 받느라 제 얼굴과 손은 남아나질 않네요누우면 항상 우리 집사 아 예쁘다 얼굴로 제 얼굴 비비고 핥고 난리가 나요 제 무릎은 항상 삼냥이의 자리싸움으로 피가 통하지 않습니다ㅠㅠ
몸 크기와 스크레쳐 크기를 착각한 듯한 둘째와 첫째
첫째(러시안블루 찐하니)와 셋째(터앙 믹스)는 사이가 안 좋아요
마치 남북같죠...정으니스러운 첫째가 셋째만 보면 화를 냅니다 자고 있는데 가서도 화를 내요 덩치는 반만한게 성격이 더럽기 짝이 없어요...
둘째는 집에서 유엔을 맡고 있습니다
아래서부터 첫째 둘째 셋째입니다 이름은 비밀이에요
첫째는 작아요 3키로도 안 나가요
둘째는...착해요 애가..
막내는 관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