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대로...
다만 생각 보다 짧았네요.
이제 그 더러운 얼굴
방송에서 더이상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중2병끝2017/11/24 10:53
왜 해임됐데요?
수다쟁이아짐2017/11/24 10:53
썰전에서 인기 끄니까 좀 어찌해보려 데려갔는데 생각보다 별루니 짜르나보네요. 조선기레기들도 반대하고 그럴 땐 내비두더만.
록타오가르2017/11/24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좀 웃프네
리플러증후군2017/11/24 11:14
할배할매들 입맛에 안 맞나보네요. 시청률이 더 안나왔나? ㅋㅋ
콩k2017/11/24 11:19
차라리 썰전 다시 들어왔으면...전변보는 것도 속터지지만 지금은 그 사람은 속터짐 플러스 그 뻔뻔함에 분노가
폭발해서 썰전 안본지 오래됐습니다
으흐하햐2017/11/24 11:20
그냥 썰전하지 왜 갔어... 딱히 전원책이 좋은건 아니지만 박형준 보다는 차라리 ㅡㅡ;
대역전4Life2017/11/24 11:21
지금 썰전 하시는분 조만간 은팔찌 차실텐데 거가면 되겠네 ㅋㅋㅋ
haley2017/11/24 11:21
허가 취소 기다립니다
알로하마할로2017/11/24 11:41
다른거 다 떠나서라도.. 사투리쓰고 발음/목소리 안좋은사람 앵커 하는거 보니 어이없더라.
피지워터2017/11/24 11:51
좀 안봤으면..
loswin2017/11/24 11:52
처음부터 원책이는 좃선에서 잠깐 쓰다버리는 소모품이였습니다
피데기2017/11/24 11:53
우연히 채널 돌리다 몇번 봤는데, 발음도 구리고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국민연금2017/11/24 11:56
전원책 앵커 할때 발음보고 아 조선방송은 인재가 그렇게 없구나 했네요 물론 최일구 앵커님 화이팅 MBC사장 공모좀...
numa27172017/11/24 12:00
전원책은 자기 욕심에 스스로 거위의 배를 가른 셈. 그로 인한 파장으로 박형준이 썰전 들어와 썰전도 망했고.
OurDokdo2017/11/24 12:04
ㅋㅋㅋ전원책 뉴스하는거 보는데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뭐라하는지 못알아 듣겠고
썰전처럼 하고싶은 말을 하는게 아니라 멘트를 읽는거다보니 말에 쉼표가 엉망진창이었음
아부지한테 "방금 뭐라고 한거에요?" 라고 물엇는데 아부지도 못알아 듣겠다 하시던...
심심해라2017/11/24 12:04
썰전에서 논리적으로 까이는거 좋아한거지 전원책 좋아한게 아닌데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하고 있었구나!
쌔순언니2017/11/24 12:10
전원책 변호사가 다시 썰전으로는 못 갈것 같아요. 외냐하면 유시민 작가와 경험한 폭이 너무 달라서 이미 한계였음을 스스로 알았고, 마침 들어온 TV조선 앵커 자리를 핑계로 썰전에서 하차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단 청와대나 국회 상황도 겪어보지 못해서 유 작가님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어요. 게다가 장관직 업무 이야기나 행정관련 이냐기 나오면 우기기만 어버버... 경험한 세계가 달라서 이미 유작가님 상대하기 버거웠을 껍니다. 지금 전 변호사님 자리를 꽤차고 들어간 박형준 교수의 경우 그래도 행정 청와대 생활을 간접 경험해 봤으니 유 작가님이랑 토크는 되고 있습니다만... 뭐 은팔찌 예약이라 ㅋ
다시 썰전으로 가라~ ㅋㅋㅋ
예상했던 대로...
다만 생각 보다 짧았네요.
이제 그 더러운 얼굴
방송에서 더이상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왜 해임됐데요?
썰전에서 인기 끄니까 좀 어찌해보려 데려갔는데 생각보다 별루니 짜르나보네요. 조선기레기들도 반대하고 그럴 땐 내비두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좀 웃프네
할배할매들 입맛에 안 맞나보네요. 시청률이 더 안나왔나? ㅋㅋ
차라리 썰전 다시 들어왔으면...전변보는 것도 속터지지만 지금은 그 사람은 속터짐 플러스 그 뻔뻔함에 분노가
폭발해서 썰전 안본지 오래됐습니다
그냥 썰전하지 왜 갔어... 딱히 전원책이 좋은건 아니지만 박형준 보다는 차라리 ㅡㅡ;
지금 썰전 하시는분 조만간 은팔찌 차실텐데 거가면 되겠네 ㅋㅋㅋ
허가 취소 기다립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라도.. 사투리쓰고 발음/목소리 안좋은사람 앵커 하는거 보니 어이없더라.
좀 안봤으면..
처음부터 원책이는 좃선에서 잠깐 쓰다버리는 소모품이였습니다
우연히 채널 돌리다 몇번 봤는데, 발음도 구리고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전원책 앵커 할때 발음보고 아 조선방송은 인재가 그렇게 없구나 했네요 물론 최일구 앵커님 화이팅 MBC사장 공모좀...
전원책은 자기 욕심에 스스로 거위의 배를 가른 셈. 그로 인한 파장으로 박형준이 썰전 들어와 썰전도 망했고.
ㅋㅋㅋ전원책 뉴스하는거 보는데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뭐라하는지 못알아 듣겠고
썰전처럼 하고싶은 말을 하는게 아니라 멘트를 읽는거다보니 말에 쉼표가 엉망진창이었음
아부지한테 "방금 뭐라고 한거에요?" 라고 물엇는데 아부지도 못알아 듣겠다 하시던...
썰전에서 논리적으로 까이는거 좋아한거지 전원책 좋아한게 아닌데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하고 있었구나!
전원책 변호사가 다시 썰전으로는 못 갈것 같아요. 외냐하면 유시민 작가와 경험한 폭이 너무 달라서 이미 한계였음을 스스로 알았고, 마침 들어온 TV조선 앵커 자리를 핑계로 썰전에서 하차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단 청와대나 국회 상황도 겪어보지 못해서 유 작가님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어요. 게다가 장관직 업무 이야기나 행정관련 이냐기 나오면 우기기만 어버버... 경험한 세계가 달라서 이미 유작가님 상대하기 버거웠을 껍니다. 지금 전 변호사님 자리를 꽤차고 들어간 박형준 교수의 경우 그래도 행정 청와대 생활을 간접 경험해 봤으니 유 작가님이랑 토크는 되고 있습니다만... 뭐 은팔찌 예약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