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박가네 일본에 취업하러 가는 한국사람들이 늘어난 이유
한국인 일본취업은 되는 상황. 하지만 귀국하는 사람도 많음.
대표적인 이유는 일반적으로 월급 200만원대 중반의 상황.
그런데 식비 생활비는 일본도 계속 늘어나는 상황.
순수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 그만큼 줄어드는 상황.
하지만 일본 청년세대는 적은 월급에 대해서 큰불평이 없는 상황.
일본 교육 취업 문화가 우리나라와 정반대라서 그런 영향.
일본은 애당초 우리나라처럼 명문대 대기업 고연봉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지 않음.
대부분 기성세대 청년세대는 안분지족으로 "분수에 맞게 살아라" 가 사회적 분위기.
그래서 대부분 200만원 초중반을 받아도 큰불평이 없음.
왜냐하면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2030이 월급 200만원 중반을 받으니까.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은 가서 월급도 안 오르고.
애당초 열심히 일해도 10년을 일하든 200만원을 못 벗어나니
거의 모든 중소기업 2030 일본인 청년 직원이 열심히 일하지도 않음.
여기서 못 버티는 한국인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여기서 버티고 많이 못 벌어도 야찡 내고 숨만 쉬고 산다하면 사는것.
결론은 10년 이상 동안 200만원 중반 ~ 300만원 초반 받아도 좋은 사람에게는 천국.
그렇지 않고 고소득을 생각하고 이것저것 미래를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우리나라도 슬슬 일자리 늘어날거임 베이비붐 세대 다 은퇴중이라..
물론 대다수 사람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일본처럼 거의 없을 전망
여기 ↗소는 뭐 저거보다 더 주는줄 알겠네
일본인 청년들은 200만원 받고 만족해? 충격적.
거기서 평생 살거 아니면 비추 경력 쌓는게 목적이면 거기서만 쌓을수 있는 경력이 아니면 비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진짜 취업 못할 개인적 사유가 있으면 추천. 근데 한국에서는 안되고 일본에서는 되는게 있나...
승진해서 관리직 되면 회사 짤릴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진급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다더라
일본은 서민층 경제성장율이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 고착이 되었다는거네...
솔직히 저 안분지족이 나쁜것만은 아니라
지금은 청소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서 다를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인서울 10% 지거국 20% 밖에 못 들어가고
2019년부터 쭉 중소기업 재직자 비율이 80% 후반을 웃도는데
사회가 눈만 높여놔봤자 역효과로 돌아옴 괜한 불행감만 증폭시키는거지..
통계 내보면 300만원 못 버는 초년생이 과반일텐데
우리나라도 슬슬 일자리 늘어날거임 베이비붐 세대 다 은퇴중이라..
물론 대다수 사람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일본처럼 거의 없을 전망
일본인 청년들은 200만원 받고 만족해? 충격적.
승진해서 관리직 되면 회사 짤릴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진급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다더라
솔직히 저 안분지족이 나쁜것만은 아니라
지금은 청소년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어서 다를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인서울 10% 지거국 20% 밖에 못 들어가고
2019년부터 쭉 중소기업 재직자 비율이 80% 후반을 웃도는데
사회가 눈만 높여놔봤자 역효과로 돌아옴 괜한 불행감만 증폭시키는거지..
통계 내보면 300만원 못 버는 초년생이 과반일텐데
일본은 서민층 경제성장율이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 고착이 되었다는거네...
거기서 평생 살거 아니면 비추 경력 쌓는게 목적이면 거기서만 쌓을수 있는 경력이 아니면 비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진짜 취업 못할 개인적 사유가 있으면 추천. 근데 한국에서는 안되고 일본에서는 되는게 있나...
여기 ↗소는 뭐 저거보다 더 주는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