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난 역대급 턴힐, 존시나의 흑화는 단순히 “그럴수 있지” 수준이 아니다.
하느님께 자주 기도하고 비타민 챙겨 먹으라던 헐크호건의 96년 배쉬 앳 더 비치급 충격이며
대충 하이드라에 투신한 캡틴 아메리카급 충격이다.
오늘 일어난 역대급 턴힐, 존시나의 흑화는 단순히 “그럴수 있지” 수준이 아니다.
하느님께 자주 기도하고 비타민 챙겨 먹으라던 헐크호건의 96년 배쉬 앳 더 비치급 충격이며
대충 하이드라에 투신한 캡틴 아메리카급 충격이다.
이럴수가 여태 모든 것이 경화수월이었단 말인가
이럴수가 여태 모든 것이 경화수월이었단 말인가
유튜브 댓글중에 성인 친구가 울면서 전화했다는 얘기 보니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체감함
존시나는 오래전이지만 악역 해본적 있어서 설마 할수 있었지만 호건은 그런적이 없어서 임팩트가 더 세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