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더라.
난 어제 퇴근 후 친한 형 이랑 보려 갔는데
엄청 재미있게 봤음. 철학적이고 윤리에 대해
생각이들고. 차가운 자본주의 와 더 이상 죽고싶지 않는 노동자의 감정. 제일 마음에 들은게 초반 세계관 설명이 스크린로
대충 직관적으로 예상 되도록 잘녹여서 보여준게 좋았음.
확실히 호불호가 있는 영화임.
평식이 평점 후 하게 줌.
의외로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더라.
난 어제 퇴근 후 친한 형 이랑 보려 갔는데
엄청 재미있게 봤음. 철학적이고 윤리에 대해
생각이들고. 차가운 자본주의 와 더 이상 죽고싶지 않는 노동자의 감정. 제일 마음에 들은게 초반 세계관 설명이 스크린로
대충 직관적으로 예상 되도록 잘녹여서 보여준게 좋았음.
확실히 호불호가 있는 영화임.
평식이 평점 후 하게 줌.
일반적인 상업영화가 아니라 예술영화에 가까운 느낌이란 얘기인가...
보러가긴 해야하는데
어제 내옆자리 양쪽 4명은 자더라
아싸 유게이 혼자보러왔는데 혼자 안잠ㅜㅡ
일반적인 상업영화가 아니라 예술영화에 가까운 느낌이란 얘기인가...
보러가긴 해야하는데
어제 본 감상으로는 예술영화가 아니라 상업영화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어제 내옆자리 양쪽 4명은 자더라
아싸 유게이 혼자보러왔는데 혼자 안잠ㅜㅡ
도파민뿜뿜은 아닌데 신선했어
역시 예상한대로네..
뭐 요즘 사람들은 도파민만 찾긴 하지
옥자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