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새끼를 이렇게 귀엽고 정감있게 만들어놓고
주인공과의 장면으로 관객들에게도 "마냥 징그럽지 않고 착하고 그런 애들이네" 이런 내적친밀감 빌드업해놓은뒤
문자 그대로 무차별 사격으로 다진고기로 만들어버린다.
영화 내에서 관객들의 심금을 긁고 전개가 급물살을 타는 주요 포인트로 나오는 장면.
외계인 새끼를 이렇게 귀엽고 정감있게 만들어놓고
주인공과의 장면으로 관객들에게도 "마냥 징그럽지 않고 착하고 그런 애들이네" 이런 내적친밀감 빌드업해놓은뒤
문자 그대로 무차별 사격으로 다진고기로 만들어버린다.
영화 내에서 관객들의 심금을 긁고 전개가 급물살을 타는 주요 포인트로 나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