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마, 사원 시마) 시마 과장 -> 시마 부장 -> 시마 이사 -> 시마 상무 -> 시마 전무 -> 시마 사장 -> 시마 회장을 거쳐
파나소닉 대차게 말아먹고도 파나소닉 고문(상담역 시마)으로 말년까지 꿀빨던 와중에 코로나 확진까지 되었으나
현재는 또 사외이사로 활약중
(소년시마, 사원 시마) 시마 과장 -> 시마 부장 -> 시마 이사 -> 시마 상무 -> 시마 전무 -> 시마 사장 -> 시마 회장을 거쳐
파나소닉 대차게 말아먹고도 파나소닉 고문(상담역 시마)으로 말년까지 꿀빨던 와중에 코로나 확진까지 되었으나
현재는 또 사외이사로 활약중
적폐중의 적폐네
이게 운이 맞고, 줄을 잘 탄데다 유능하면 가능한 일인데, 대부분은 저 셋 중 하나가 안 되서 사원에서 회장까진 힘든데, 시마 과장은 단편적인 걸로만 봐선 업무는 영 파이한데 밤일을 기깔나게 잘 해서 올라간 느낌이 큼 ㅋㅋ
은퇴해라...
그런 케이스가 실제 있으니 불가능한건 아닌데 만화자체는 너무 개연성 떨어져서 그렇지 ㅋㅋㅋ
현대중공업 권오갑 회장 나오네 찾아보면 없진않을듯
적폐중의 적폐네
은퇴해라...
사원으로 들어가서 이사도 아니고 회장까지도 올라가는게 가능한가? ㄷㄷㄷㄷ
그런 케이스가 실제 있으니 불가능한건 아닌데 만화자체는 너무 개연성 떨어져서 그렇지 ㅋㅋㅋ
현대중공업 권오갑 회장 나오네 찾아보면 없진않을듯
이게 운이 맞고, 줄을 잘 탄데다 유능하면 가능한 일인데, 대부분은 저 셋 중 하나가 안 되서 사원에서 회장까진 힘든데, 시마 과장은 단편적인 걸로만 봐선 업무는 영 파이한데 밤일을 기깔나게 잘 해서 올라간 느낌이 큼 ㅋㅋ
점마는 섹1스를 잘해서
개쩌는 ㅈ이 있으면 가능
이.. 하 쒸 ㅋㅋㅋ
현대건설에 그런 케이스 있긴하자나
뭔가 일본의 고질병을 대표하는 느낌인데
저 만화 아직도 연재하는거야?
지금도 열심히…..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