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피의 원죄로 이름을 알린 작가의 후속작 이치노세 일가의 대죄 쪽대본을 방불케하는 억지 스토리 전개로 비판을 당하던 이 작품은 2023년 차세대 만화대상을 받고 2개월 후 6권 조기 완결로 출하당한다
눈매는 아케비의 세일러복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들이 죄다 괴랄하게 생겼어...그냥 못 그린건가.
타코피의 원죄는 명작이다.
대상 1위는 학생회 구멍이고 저건 3위긴 해
눈매는 아케비의 세일러복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들이 죄다 괴랄하게 생겼어...그냥 못 그린건가.
그런 문제작품이 왜 둘다 정발된거야.
타코피의 원죄는 명작이다.
예? 어째서...
대상 1위는 학생회 구멍이고 저건 3위긴 해
타코피 작가면 이 만화도 매운맛임?
ㅇㅇ
ㅇㅇ
ㅇㅇ
존나 매움
그림체로 방심시키는 크리쳐같은 작가
타코피 그 카메라로 여자애 때려죽이는 만화 그거였나
ㅇㅇ 어둠의 도라에몽
6권까지 나왔다고?
나이 들어서인지 타코피 같은거 못보겠더라
말과 다르게 자동차 세대 이상 없다고....
익숙한 그림체에 익숙한 제목이라, 그 작가꺼인가 했는데
어째서 타코피보다 노잼됨?
잘나가는 작가나 감독도 흥행 망하는 경우 종종 있지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촉망받는 단편만화 장기연재 해보려다 스텝 꼬여서 망한 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