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고 사태로 논란 중인 120만 유튜버 유우키 썰
- 한일 혼혈이며 대체 복무로 국방의 의무까지 다 한 청년임
- 유튜브 수익 대부분 한국 자선단체에 기부해옴
- 작년에 팬이라고 밝힌 인플루언서가 접근
- 이후 여러번 대화 나누며 친분을 쌓음
- 그렇게 처음 만난 자리에서 술 마시고 기억 잃음
- 이후 만난 자리에 성추행을 호소, 기억 잃은 유우키 핸드폰에서 몰래 탈취한 자료(셀카)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합의금 8000만원 요구
- 유우키는 학창 시절 외모로 인한 모종의 사건으로 자퇴한 바 있고 큰 트라우마를 갖고 있음.
- 합의 제안 거부하자 경찰에 고소
- 이후 변호사 선임(4천 만원) 대응
- 무혐의 처분 받자 몰카(셀카) 유포 및 허위 사실 유포
- 유우키가 해당 사건 오픈 후 트라우마로 인해 유튜브 은퇴 선언
* 해당 여성은 (현)성인 BJ자 (구) 소라넷 야한솜이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