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동년배 친구들이 보고 자란 용자물도, 엘드란물도, 그랑죠도...
죄다 아동용으로 만들어진 것 아니었나...?
아니, 애초에 로봇물 애니메이션 자체가
어린애들 대상으로 완구 팔아먹기 위해서 만든 게 근본 아닌가?
3D 애니메이션이 취향에 맞지 않아서 까는 건, 그럴 수 있다 보는데.
다짜고짜 아동용 아니냐며 라떼시절 로봇물 애니메이션에 비해 유치하다고 내려치는건 좀 불쾌하거든요...
이젠 유게이들도 나이가 들어서 본문과 같은 반응을 보이는 애들이 별로 안 보이긴 한데.
한 7~8년 전쯤 또봇 짤 올리면 유치하네 어쩌네 하면서 까는 애들이 여기저기서 정말 많이 보였었지...
도대체 걔네들은 로봇물을 뭐라고 생각한 것일까...?
옛날 작품들은 어린이 작품이지만 나름 잔혹한 현실이나 아조씨들 취향의 무언가가 있었음
아동용인 프리큐어가 아조씨들이 많이 좋아하듯이 그런게 없어져서 있어야 한다고요! 이러는 듯함
그런데 웃기는 건 국산 로봇 애니가 그래서 그런 거 추가 안 해준 것도 아님
로봇물은 완구 판촉으로 나온 작품들이라는 걸 잊은 걸까?
당장 물고빠는 퍼스트건담부터 초딩시청자들 대변용 카츠레츠키카 나오는데 ㅋㅋㅋ
그 7세이용가라고
7세부터 볼수있는거랑
7세만 볼수있게 만드는건 다르다고 생각함
지금한국로봇애니가 다그런건 아닐탠데 모 애니를 잠깐봤을때
로봇들이 필살기까지쓰며 컬링등 겨울스포츠로 노는데 서로반칙이니 뭐니 싸우는 내용이 나오더라.. 보면서 이건 초등학교 5학년쯤만되도 못보겠는데.. 싶더라
재밌게 잘만든것도 많은데... 그러다 있더라고... 어차피 애들이 보는건데 하면서 제작자부터 그런마인드로 만든거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