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쟁이새끼들 심각하네 ㄷㄷㄷ;;
스피드왜건 설명충 :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주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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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헬스장 화장실 창문 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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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스테로이드야?
뭐여 ㅁㅇ이여? 도핑이여?
내가 예전에 다녔던 헬스장도 트레이너도 회원들도 약쟁이들 투성이임 다른 곳도 다 비슷하겠지
근데 어차피 운동할거면서 스테로이드는 왜 하는거야? 부작용 생각하면 근육 잘 자라는 게 그렇게 많은 걸 버리고 얻어낼 무언가인가
진짜 개 죱밥초보도 한달만 스테로이드 꽂으면 어지간해선 그냥 눈에 띌 정도로 근육이 자란다더라
그 뽕맛을 버리기가 힘들듯
아니 약 빨고 왜 저기다가 막 버리는거야;; 저거 엄연한 의료폐기물 아님?? ㅡㅡ
무과금 vs 현질 이런거라던데,,,,,
엄청빠른 효과?
뭐야 스테로이드야?
뭐여 ㅁㅇ이여? 도핑이여?
어떤 의미에서 ㅁㅇ보다 질이 안 좋은 스테로이드라는 것…
헐
재크야 너는 너무 약을 많이 썼다
약쟁이 쉬키들
저게 주사기야?
생각보다 크네
내가 예전에 다녔던 헬스장도 트레이너도 회원들도 약쟁이들 투성이임 다른 곳도 다 비슷하겠지
근데 어차피 운동할거면서 스테로이드는 왜 하는거야? 부작용 생각하면 근육 잘 자라는 게 그렇게 많은 걸 버리고 얻어낼 무언가인가
진짜 개 죱밥초보도 한달만 스테로이드 꽂으면 어지간해선 그냥 눈에 띌 정도로 근육이 자란다더라
그 뽕맛을 버리기가 힘들듯
무과금 vs 현질 이런거라던데,,,,,
엄청빠른 효과?
근육을 얻고 고자가 되는거지`
원래 인간은 날먹을 제일 좋아하지 대가를 치르기 전까진
3년치 노력이 약꼽 1달이라더라
남들 보여주기 과시용 근육인데
저걸 약물업이 순수 노력으로 할려면 어마어마함
근데 저걸 꼽으면 별노력없이 만들수잇음
보통 헬스하려다가 그만두는 사람 중 근육이 붙는게 눈에 안보여서 금방 그만두는 사람이 많은데 스테로이드 빨면 바로 눈에 보인다고 하니
어제 짤중엔 화장실 그 벨브실 볼 수 있는 조그마한 철문안쪽에 엄청나게 버려진 짤이 있었지 주사기
잭 한마가 다니는 헬스장인가
약...
공룡 유전자 만드는 비법 소스
스테로이드 맞고 뇌가 퇴화되어서 그냥 막 버리네
아니 약 빨고 왜 저기다가 막 버리는거야;; 저거 엄연한 의료폐기물 아님?? ㅡㅡ
약쟁이 놈들이 양심도 없네
스테로이드 하는건 뭐라안하는데 쓰래기는 치워야지
고자들이 많은 곳이구나
저게 뭐가 좋다고 하아 다들 왜 고자가 되려고..에휴
저런 스테로이드 볼때마다 참 의구심이 드는게,
불법인 이상, 불법적인 루트로 밖에 구할 수 없을 텐데
일반적인 의약품처럼 보건복지부 보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뭘 믿고 몸에다 주사하는거임?
쓰레기통에다가 던지면 그럴수도 있스니깐 저걸 밖에다가 버렸구나............근데 진짜 몸 만들려고 저렇게 해도 운동은 계속해야하더라 그냥 확 생기는것도 아니고 꾸준히 해야하더라.......안해버리면 더 이상한 몸되고 동시에 심전지부터 고자되기 각종 질병에 겁나 취약해진다고 =_=
지저분하게 저게 뭐임
자진해서 고자되기를 왜 하는거지...
사실 인슐린 주사도 저거긴 한데... 저중 하나 있을까...
건강해지려 운동을 하는가 아니면 남한테 보이려 운동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