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기존에 쌓인 불만을 해소하지 못한다는 것
얘네들의 업데이트 방향성은 저격 이외에는 없단 것
얘네들은 BM은 매운데 실속이 없단 것을 더해서 유니크 스킬이란 절대적인 강제권을 간보는걸로 예의주시 해야 한다는 긴장감을 준다는 것 등
게임운영에 있어서 얘네들이 피로감을 느끼게 만든다는걸 깨닫게 만듬
물론 무과금으로 겜 하는 사람도 있음
당연히 메타 안따르고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도 있음
턴제 SRPG를 좋아해서 별불만 없는 사람도 있음
돈이 많아서 BM에 별 반응 없는 사람도 있음
유니크스킬 나오면 다 뽑으면 그만이고 없어도 겜 하는데 지장 없다고 믿을 사람도 있음
근데 유저들이 전부 그런건 아님
1. 무과금으로 퍼런풍뎅이와 모략의사금부터 고전함
2. 단일딜러론 당장 앞에서 말한 저 보스 둘을 기믹상 잡을수가 없음
3. 턴제인데 자의적으로 순서 조절하기 어려워서 거슬림
4. 몇달째 돈을 집어넣어도 보람이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5. 그렇게 돈을 넣어서 올콜렉한 내 캐릭의 강함을 과시하고 싶은데 PVP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