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님이 우로스에게 너무 모질게 군게 아닌지 꼭 그랬어야했는지 고민했다는 말이 나왔는데진짜 우로스건 가짜 우로스건 우로스 모티브인 애가 착하게 돌아다니면 그 우로스를 손으로 찢어죽인 디아나 촌장님 멘탈 바삭인게 보이는걸
한번더 죽이면 되겠군
사람의 마음이 있는게냐
좋은 애다 - 어쩌면 저 아이처럼 마음에 선한 면이 남겨놨을지도 모를 우로스를 내가 죽였다 - 멘붕
나쁜 애다 - 우로스 시즌 2를 막기 위해서라도 죽여야 한다 - 멘붕
어느 쪽이든 디아나 멘탈 깨진다!
한번더 죽이면 되겠군
사람의 마음이 있는게냐
두번은 쉬워
사람의 마음이 있으니 두번도 죽이는거지
시행착오를 겪었으니 성장해야
그럼 반대로 쫀장님 은퇴후 잠적 + 티크,리온의 촌장대행 하며 수인쪽으로 이야기가 옮겨지지 않을까?
교단으로 거처 옮겨서 엘프병원 왕복하면서 노후요양생활보낼듯 ㅋㅋㅋㅋㅋ
좋은 애다 - 어쩌면 저 아이처럼 마음에 선한 면이 남겨놨을지도 모를 우로스를 내가 죽였다 - 멘붕
나쁜 애다 - 우로스 시즌 2를 막기 위해서라도 죽여야 한다 - 멘붕
어느 쪽이든 디아나 멘탈 깨진다!
근데 우로스한테 그랬어야 했나 하는것도 디아나가 착하니까 거기까지 고민하는거지
디아나한테 쳐맞기 직전의 우로스는 어떻게 봐도 선을 넘어도 한참 저 멀리까지 넘어갔자너
아니면 혹시 우로스가 인격이 분리되어서
선한 우로스가 봉인되어 있던 슈로고
악한 인격을 쵼장니가 주말농장으로 사출시킨거라면
그나마 좀 낫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