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설프고 주변 놈(주로 범선)들이 그지같은 걸 경험시켜도
그래도 좋아서 따라왔다.
믿음이 있었고, 내놓은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들었거든.
근데 시이벌 게임 만드는 놈이 분탕을
니는 총책임으로 뭐 생각나는 거 없냐
악어 눈물 사출기 씨.
니가 이 꼬라지를 방관하거나 좋다고 푸쉬하면 안되지 염병.
별장 파괴자가 좋았나 봐 그지같은 거.
그지같은 쉑.
관두진 않을 거지만 오오 그로 인해 따라 올 X 같음은 분노할 수 밖에.
불탈 건 불 태우는게 맞다.
이제 거부가 강하면 악어눈물찍싸고 누그러지면 도입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