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소비라든가 성착취라는 건 예를 들어 모친이 11살 딸에게 각성제를 먹여 교제 상대에게 성폭O시키는 등의
그런 비참하기 그지없는 일에 쓰는 말이지
"왠지 광고 보고 기분 나빠" 정도의 이야기에 가볍게 써도 좋은 말은 아니다.
"성적착취"라는 개념에 기댄 억지가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는데
그건 아동을 포함한 실제 여성을 강제적으로 성노동에 종사시켜 그 이익을 빼앗는다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인권문제를 다루는 용어다.
멋대로 일러스트나 '착취'를 수반하지않는 성인의 자주적 노동(예: 그라비아 모델 등)에까지 확장시켜 개념을 희박하게 만들지 마라.
이런건 진짜로 counter the commercial sexual exploitation of children(아동의 상업적 성적 착취에 대한 반대) 등으로 쓰이는 엄청 진지한 용어다.
잽페미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에는 지나치게 부적절하니까 하지마라.
걔네들이그런걸고려할거같음?
자극적인 워딩
되도않는 선동
그리고 버팔로들의 지지
이게 걔네 전략인데
걔네들이그런걸고려할거같음?
자극적인 워딩
되도않는 선동
그리고 버팔로들의 지지
이게 걔네 전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