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영화의 짧은 후일담 형식으로 전두광이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 선거인 체육관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는 씬이 있었는데,
자칫 영화의 메시지가 애매하거나 흐릿해질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기껏 촬영했던 저 씬은 결국 영화에 등장하지 않았다고 함
본래 영화의 짧은 후일담 형식으로 전두광이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 선거인 체육관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는 씬이 있었는데,
자칫 영화의 메시지가 애매하거나 흐릿해질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기껏 촬영했던 저 씬은 결국 영화에 등장하지 않았다고 함
메시지고 나발이고 직관하는 사람들 혈압올라서 죽었을듯
관객들 복장을 얼마나 터트릴 셈이었냐...
상영 했으면 감독 맞아 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메시지고 나발이고 직관하는 사람들 혈압올라서 죽었을듯
관객들 복장을 얼마나 터트릴 셈이었냐...
상영 했으면 감독 맞아 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저거까지 나왔으면 사람들 더 화나서 관객수들 줄었을것 같은데?ㅋㅋㅋㅋ
저게 들어갈 자리가 없긴 했음
엔딩이 너무 완벽하게 물흐르듯 '그 사진'으로 잘 끝나버려서 뭘 넣든 사족임
그런 거 말고 “서울의 붐!”이나 찍어달라고
하나회 박살내는 영화도 하나 제대로만들어주면 좋겠다
빨리 YS의 봄 개봉 하길 ㅋㅋ 취임하자마자 속전속결로 하나회 척결하고 전두환 사형선고 때리는거 개꿀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