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머리에 쓰는게 왕관이 아니라 데드 마스크임.
출토 직후를 보면
금관의 하단부는 피장자의 턱까지 내려와있고
관 윗부분은 묶인채로 출토됨.
즉, 시신의 얼굴 전체를 감싸는 금으로 된
데드 마스크로 썼다는 의미임.
이거 머리에 쓰는게 왕관이 아니라 데드 마스크임.
출토 직후를 보면
금관의 하단부는 피장자의 턱까지 내려와있고
관 윗부분은 묶인채로 출토됨.
즉, 시신의 얼굴 전체를 감싸는 금으로 된
데드 마스크로 썼다는 의미임.
헐 이런 형태임?
뭐에요 왜 관이 아니에요
고대왕조나 유목민족에는 그런 부장풍습이 있긴 했음.
뭐에요 왜 관이 아니에요
깔쌈하네
헐 이런 형태임?
금관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고대국가시대에 저런 금세공 기술 가진게 대단혀
금 가공이 다른 금속보다 쉽다지만 대단한건 맞긴해:3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40205/60578939/1
찾아보니 아직까지 확실시 되는 이야기는없구만
데스마스크 설이나 왕관 설이나
가설 중 하나 아닌가
머리에 씌워둔게 살이 썩으면서 아래로 내려온건 아닌가?
근데 또 비화가야 신라 금동관은 머리에 쓴채로 발견돼서 걍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