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안철수의 인성.jpg

자당 의원에게 싸이코패스라고 막말하는데 웃고있는 천박한 인성

새정연때 안철수측이 정청래 "공갈" 발언으로 문재인 공격하기 위해
정청래를 친노라고 분류하고, 막말하는 친노, 막말 친노 패권이라는 프레임 만들어 문재인을 코너에 몰았습니다.
공갈이라는 말 한마디로 정청래는 결국 당직자격정지 1년 중징계를 받았죠.
공갈이라는 단어도 막말 패권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자기당 의원한테 사이코패스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듣고 웃고 있습니다.
술먹고 뒷담화하는 자리가 아니며 공식적인 국민의당 최고위원 회의 자리입니다.
아무리 이상돈이 자기 비난해서 꼴보기 싫다 하더라도 당 최고위에서 저런 막말을 하는데 웃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이쯤에서 이제 정치 끝내야합니다.
안철수는 순수하고 순진해서 정치를 못하는게 아니라 교활하고 천박하고 무능해서 정치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희호 여사 녹취록 사건부터 지난 대선 증거조작 사건까지
크고 작은 수많은 조작과 어이 없는 일들이 모두 안철수쪽 사람들에서 일어났습니다.
순수하고 순진하면 그런 행동들을 못하죠
이상돈이 안철수 비판한다고 친안계가 저러한 막말을 쏟아내고
또 그것을 듣고 웃고 있는 행동은 마치 조폭 보스와 양아치 부하들 같습니다.
안철수도 대선때 문재인을 향해 "동물도 고마움을 안다. 짐승보다 못하다" 이런 막말을 서슴없이 했었죠.
이 사람 모습 어디에 새정치가 있고 어디에 중도가 있고 어디에 개혁이 있고 어디에 보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명박의 천박함, 박근혜의 무지함, 황교안의 교활함, 홍준표의 막말,
안철수는 그 모든걸 다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