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대로, 몰락한 루트안.
「Fate」는 처음, 4 히로인분의 4 루트로서 생각되고 있었다.
전반까지 시로와 표백의 어느 쪽인지를 임의로 플레이, 중반에 이른 시점에서 두 사람이 만나, 그 후반전을 네 루트로 나누어 실시한다… .
몰락한 루트의 필두는, 아시는 이리야루트.
그 외, 린&세이버 콤비와 싸우는 라이더 루트, 캐스터를 로리딸로 해 파트너로 하려고 하는 캐스터 루트가 있었다.
캐스터 루트는 완전히 소멸했지만, 라이더와 협력하는 전개는, 일부 본편에서 계승되고 있다.
이리야 루트가 있다면, 벚꽃 루트 9일째로 정의의 아군도 아니고 벚꽃의 아군도 아니고, 이리야의 아군을 선택하는 코트로 분기하는 것.
불행히도, 본편에서 그 가능성은 끊어져 버렸지만.
메줌마가 아니라 로리 버전이었음
시로 녀석 저 루트 안 없어졌으면
"메데이아에게는, 가장 두근두근 했어."
라고 할 뻔
그치만 저번 루트에는 아줌마로 나오던게 갑자기 애가 되서 나오면 이상하잖아요
H씬도 없는데 두근거리기라도 해야지....
헤필 생각하면 메데이아의 아군이 되겠다면서 옆에서 나쁜짓 못하게 잡아주는 전개일수도 있음
H씬도 없는데 두근거리기라도 해야지....
로리버전으로 시로의 검집이 되는 전개였단거군
시로가 이아손 꼴나는건가?
헤필 생각하면 메데이아의 아군이 되겠다면서 옆에서 나쁜짓 못하게 잡아주는 전개일수도 있음
그치만 저번 루트에는 아줌마로 나오던게 갑자기 애가 되서 나오면 이상하잖아요
쇼타 길처럼 회춘약 쳐묵했나보지
무슨 팬픽 있었던거 같은데
돌격 캐스터루트 말고도 ㄹㄹ로 나오는 시로하렘물에 캐스터 나오는거 본것 같음
메데릴리의 릴리 버전이구먼
로리는 됐고 우승가능한 캐스터로 뽑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