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전문가가 별거냐 우리가 하면 된다"는 논리로 시작된 제애의 새로운 마크 만들기
당연하게도 쪽박만 나오는 중
그 와중에도 표절은 용서치 않는 깐깐함도 보여준다
근데 토네가와가 그린 자기 얼굴 마크는 좋아하더니
뭔가 번뜩여서 직접 만들었다
그게 하필 표절 논란을 일으킨 마크와 같은 거다
다들 겁나서 말도 못꺼내지만
흥이 식었다면서 다행스럽게 폐기함
어디서 많이 본 "전문가가 별거냐 우리가 하면 된다"는 논리로 시작된 제애의 새로운 마크 만들기
당연하게도 쪽박만 나오는 중
그 와중에도 표절은 용서치 않는 깐깐함도 보여준다
근데 토네가와가 그린 자기 얼굴 마크는 좋아하더니
뭔가 번뜩여서 직접 만들었다
그게 하필 표절 논란을 일으킨 마크와 같은 거다
다들 겁나서 말도 못꺼내지만
흥이 식었다면서 다행스럽게 폐기함
토네가와 : 아.....저게 바비큐 불판이 아니었구나.......
탈테냐
철판 불 붙이는 양복들 깨알같이 미치겠네ㅋㅋㅋ
토네가와 : 아.....저게 바비큐 불판이 아니었구나.......
탈테냐
불고기파티도 했어
철판 불 붙이는 양복들 깨알같이 미치겠네ㅋㅋㅋ
양복쟁이들도 저때만큼은 두려움에 떨었겠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