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술 한잔 같이 하는데...
막 안주를 먹여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먹겠다니까 별로 안좋아하길래 다 받아먹고
자기는 xx쌤이 너무 좋다고...
술자리 끝나고 지하철역 가는데 막 팔짱 끼고 들러붙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당시에 저도, 그분도 연애중이었어서 그냥 집에 보내버렸죠.
원래 제법 친한편이었는데 그날 이후 데면데면
그러고는 얼마 안있어서 이직하더라구요.
뭐 그랬습니다.
https://cohabe.com/sisa/4362964
직장에서 동료 ㅈㅊ와 있었던 썰 푸는 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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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준다는데 먹지
ㅎㅎ 임신공격
이게 무슨...............ㅋ
심지어 지가 한입 베어물고 주더라구요
진짜 그 상황이 너무 불편...
여친이랑도 집게 국자 앞접시 철저히 하는데... ㅂㄷㅂㄷ
아 썰하나 풀고싶다....
역시 회사를 다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