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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해도 너무 과묵하면 무지 짜증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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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던 모르던 이해했던 못했던 빠릿빠릿하게 의사표현 해주는게 최고임
저런건 보통 부모가 자식 투명인간마냥 대했을 확률이 높음
초등학생때 유독 그런애들이 있던것 같음
그래서 초딩때는 늘 말할때 친구들 팔을 툭툭툭 치면서 야야 이러면서 말을 시작했던거 같음
근데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발달하는 부분인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인가보다
ㄹㅇ 개답답함 그나마 오래 봤으면 얘가 원래 이런 성격이구나 이해해주고 넘어간다고 해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그저 무례한 사람임
의견을 말해줘야 조정을 하고 반영을 할건데
아무 말도 안해주면 답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