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ㅅㄲ들이 내 개인금고도 털어간 극악무도한 도둑놈들이라는데
걔들 때문에 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잃어버렸다.
그놈들만 아니었다면 난 아직도 푹신을 유지하면서 작은 아우들과 즐거운 선상파티나 즐기고 있었을텐데!!!
그놈들 어디있는지 아는사람있으면 알려다오.
사례는 반드시 해줄께!
중지는 절대 잊지않는다...
그 ㅅㄲ들이 내 개인금고도 털어간 극악무도한 도둑놈들이라는데
걔들 때문에 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잃어버렸다.
그놈들만 아니었다면 난 아직도 푹신을 유지하면서 작은 아우들과 즐거운 선상파티나 즐기고 있었을텐데!!!
그놈들 어디있는지 아는사람있으면 알려다오.
사례는 반드시 해줄께!
중지는 절대 잊지않는다...
뒷골목 깡패출신한테 헤어쿠폰 털리고 노인한테 져서 도망간 솜 아니신가
예전엔 왠 9급따리한테 털렸더니 이번엔 왠 신생회사한테 졌음?
거 보니까 남부 박살난건 다 잊었더만
해치워 베르쀳삐
뒷골목 깡패출신한테 헤어쿠폰 털리고 노인한테 져서 도망간 솜 아니신가
거 보니까 남부 박살난건 다 잊었더만
잊음(강제)
해치워 베르쀳삐
좁.형(마음이 좁은 사람)
예전엔 왠 9급따리한테 털렸더니 이번엔 왠 신생회사한테 졌음?
지금 고래 뱃속이라던데?
알겠어요 좁은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