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극장판 베지터는 등장할때마다 이상한 곳에서 튀어 나왔다 인조인간편땐 빙하에서 갑자기 튀어 나왔고 보자크편때는 갑자기 땅에서 솟아올랐고 메탈쿠우라편에선 분명히 우주선 탈땐 없었는데 갑자기 튀어 튀어나왔다
보자크편 잼있었음 이게 구 극장판 중에서는 정사에 끼워넣을 수 있는 몇 안돼는 극장판이라던데...
그나마 에러라는게 미트가 껴있다는거 정도인데
드래곤볼로 살리고 잠깐 머물렀다고 하면 되니까
셀 이후, 마인부우 전이라서..시간상 껴맞추기가 널널함
물론 브로리때는 평범하게 우주선 타고 같이 갔다
솔찍히 브로리 극장판때는 변신하기 전까진 그냥 베지터랑 닮은 다른놈이라고 봐야함
같이 놀고는 싶은데 존심때문에 먼저 말은 못걸고 계속 스탠바이중
디그다냐
보자크편 잼있었음 이게 구 극장판 중에서는 정사에 끼워넣을 수 있는 몇 안돼는 극장판이라던데...
셀 이후, 마인부우 전이라서..시간상 껴맞추기가 널널함
그나마 에러라는게 미트가 껴있다는거 정도인데
드래곤볼로 살리고 잠깐 머물렀다고 하면 되니까
ㅇㅇ 과거 온김에 좀 놀다 타임머신 탄거라고 해도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