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의 엔딩에서는 본래 감독판처럼 총이 발사되는 소리와 함께 암전되어 스크롤이 올라오는 열린 결말의 각본이 있다는 루머가 존재했던 적이 있다.
실제로 이렇게 결말이 이루어졌으면 분노한 관객들의 환불 요구나 영화에 대한 악평이 쏟아졌을 걸 염려하여 사라졌다는 식의 루머였다고...
부산행의 엔딩에서는 본래 감독판처럼 총이 발사되는 소리와 함께 암전되어 스크롤이 올라오는 열린 결말의 각본이 있다는 루머가 존재했던 적이 있다.
실제로 이렇게 결말이 이루어졌으면 분노한 관객들의 환불 요구나 영화에 대한 악평이 쏟아졌을 걸 염려하여 사라졌다는 식의 루머였다고...
이 루머가 잘 퍼졌던 이유가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서 그랬던게 컸던거 같음
장점으로는 ↗같아서 오래 기억됨
단점은 그외 전부
관객들 실시간으로 쌍욕 나오겠네 ㄷㄷ
총성이 울리는 순간 화면은 어두워졌고 아이의 노랫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오아....
총성이 울리는 순간 화면은 어두워졌고 아이의 노랫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오아....
관객들 실시간으로 쌍욕 나오겠네 ㄷㄷ
이 루머가 잘 퍼졌던 이유가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서 그랬던게 컸던거 같음
반도 보면 결국 부산도 망했으니 그후엔 결국 죽었을 확률이 높긴 할 듯
장점으로는 ↗같아서 오래 기억됨
단점은 그외 전부
좀비 아포칼립스 물로는 이상적인 엔딩이기는 한데 ㅋㅋㅋ
신파 루트 밟아놓고 클리셰 비튼답시고 그러면 감독이 뇌가 없는거지.
미스트는 그렇게해서 기억에 오래 남고 작가도 좋와했는데 ㅋㅋㅋㅋ 분위기가 중요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