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실 의뢰로 집 안에 있던 고양이 찾아줬더니 의뢰 비용을 안주겠다며 법대로 하라는 의뢰인 의뢰인이 고양이 유튜버라는 사실을 오픈 해버린 순간 신상 밝혀지는 건 시간 문제였고.. 그리고 벌써 시작된 놀이 2025년 초 부터 나오는 베스트 명언.. '너 아주 잘 걸렸다 심심했는데..'
괜히 저러다 엄한 사람 잡을까 무섭네
사적제재는 항상 엄한사람 잡곤 했는데... 저건 단일타겟팅이니까 좀 낫지 않으려나
고양이 못찾아서 찾아달라 의뢰해가지고 의뢰꾼이 찾아줬더니 집안에서 찾았다고 의뢰비 안 줌
사실 옛날껀데 아무도 몰라봄
이미 과열된거같긴함 저 사람이 잘못한건 맞는데 최악이래봐야 민사로 조지면 될 일이지 저렇게 신상 유포당하고 온갖 욕을 먹을 일은 아니라 생각하거든
괜히 저러다 엄한 사람 잡을까 무섭네
사적제재는 항상 엄한사람 잡곤 했는데... 저건 단일타겟팅이니까 좀 낫지 않으려나
이미 과열된거같긴함 저 사람이 잘못한건 맞는데 최악이래봐야 민사로 조지면 될 일이지 저렇게 신상 유포당하고 온갖 욕을 먹을 일은 아니라 생각하거든
점점 선이 넘는건 만국공통의 인간의 법칙임
고양이 유기하고 그걸로 컨텐츠 찍은거냐?
고양이 못찾아서 찾아달라 의뢰해가지고 의뢰꾼이 찾아줬더니 집안에서 찾았다고 의뢰비 안 줌
뭐지 유튜버 병2신이냐...
유튜버가 아니라 의뢰자가 병1신인지를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
오인사격 날까봐 무섭네
유튜버가 미친듯이 많은 시대라..
사실 옛날껀데 아무도 몰라봄
자랑이다 일배일동ㅋㅋ
멕이는가
저사람이 잘못해서 욕먹는건 본인이 감당할 일이긴 한데
사람 껀수 하나 잡아서 사냥하는걸 레저 삼아 즐기는 놈들이 유쾌한척 하는것도 역겹긴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