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의 등장 인형 중 하나인 WKP
유탄 권총이라는 특이한 무기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개성과 성능 모두가 애매하여 있으나 없으나 한 양산형 캐릭터로 잊혀지는가 싶었는데...
놀랍게도 소녀전선2: 망명에서 리타라라는 새로운 이름까지 얻으며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한다.
일단 전작에서 그렇듯이 수줍은 성격에 행정 및 통신을 비롯한 온갖 업무를 담당하는 역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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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현장에서 직접 뛰기도 하다만 원래 사용하던 권총은 때려 치고 기관총으로 무기를 바꾼 모습을 보여준다.
체구가 조그마하여 무삭한 탄창을 비롯한 부착물을 덕지덕지 붙여서 자기 키만한 중기관총을 드는 듯한 기묘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은 덤.
귀요미에 안경캐라 더 좋아
우중아..!!
그리고 이짤을 보면 한 7할정도는 이생각을 한다
??? : 쿠로 외치는놈 솔직히 노양심 아님? 쿠로는 뉴럴도 끌려간 녀석이잖아
귀요미에 안경캐라 더 좋아
그 원래 쓰던 권총이란것이 대전차 권총 혹은 조명탄용 권총이라
하지만 물거북 딸내미들은...
다브류다냐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