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암이 주기적으로 피(닭피, 위급시엔 자기 피)먹임
청홍검 이전 현암의 주무기로서 수많은 악귀 썰음
랍비 안나스 피셜 진작에 봉인 주문 의미없어짐
자기 복수 도와준 현암에 대한 보은 그 이상의 감정 때문에 떠날수있는데 안떠나고 버티던 여인이 월향
월향이 ㅈㄴ 비범한게
차기작이던 [왜란종결자]에서 저승의 호위무사 윤걸이 소멸을 피하기 위해 검에 들어갔는데
염라대왕이나 다른 세계의 고위급 존재들도 그런 경우엔 답없다고 했었음.
월향은 파계승의 봉인 이후에 ( 비자발적) 갇히고 현암과의 여정을 함께하며 원래 대단치않던 봉인이 의미없어진거고,
윤걸은 자신이 자발적(소멸 회피 목적)으로 들어간 백아검이 새 육신이 된 격이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리고 귀신 들린 칼에 밀린 승희
무협쪽 인물들에게 '어검술?!' 이라고 사기 칠 수 있게 도와줬지...
그리고 귀신 들린 칼에 밀린 승희
무협쪽 인물들에게 '어검술?!' 이라고 사기 칠 수 있게 도와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