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2215?sid=102섬망은 통상 생명의 촛불이 거의 꺼져가는 말기환우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혈액암말기라고 알려진 환자 앞에두고 이게 할 소리냔..ㄷㄷㄷ두창이새기가 사패라고 익히 알고 있지만 자신의 내란으로 인해 구속되고 재판받는 말기암환자한테 저런 악랄할 질문을 던지네사형받아 마땅한 새기입니다
57세면 섬방 증세 묻기에는 너무 이르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말기 환자가 죽기 직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너 죽기 직전이라 환각증상 나타난거 아니냐? 이런뜻
말기 암
과거에도 암환자 치료 못받게 해서 죽인 경력이 있어서
자기가 임명한 죽어가는 사람한테
니가 제정신이었냐 묻는 클라쓰...
말기암 환자라 불출석 사유서 냈더니
강제구인 신청한 새끼임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계속해서 발광하는 바람에 법정에 세워줬는데 본전도 못 건짐
전대갈은 적어도 자기 사람 챙기는데,
이 새끼는 걍 지밖에 모름.
죽음의 징조는 없었냐? ㄷㄷㄷㄷ
인간같지도 않은 놈이 알콜중독자 주제에 총장 해 먹고 국민 속여 통령 해 먹고
말기암 인데도.. 이런 자리에 나온게 안타깝지만.. 지금 뭐가 무서워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건지... 안가회동 등 본인이 지시받은 사항을 정확하게 진술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형사 사건이라 말 못한다는 말씀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