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내개봉 흥행 탑텐은
흥행수준부터 어나더 레벨이고
천만 넘긴건 겨울왕국 시리즈가 유일
호평받던 업 도 103만
인터넷이나 업계에서 호평박는 뉴스파 시리즈로
73만,91만 정도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도
83만에 그쳤다.
옛날보다 줄어든 영화소비
아이들에게 보여주러 데려가기힘든 오컬트장르
라는 조건업고 순수재미 만으로 어른표로
흥행100만 넘기기 = 불지옥난이도
쉽디않음.
https://cohabe.com/sisa/4354131
퇴마록) 손익분기점 100만 난이도 체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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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가장 최근 사례로는 이거 30만....
OTT 장사로 남겨먹는다는게 그나마 희망회로임...
완성도만 높으면 서양에서 오리엔탈리즘 오컬트 애니메이션 해서 의외로 먹힐수 있다 생각함
대중에게 추억팔이로 흥행할려면 슬램덩크 정도는 되야하더라
추억 파워를 밀어붙이기엔
그 사이에 쌓인 고퀄 장르물들이 너무 많다.
퇴마진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수밖에!
나라도 가서 한 명 보태야겠다 ㅜ
추억 파워를 밀어붙이기엔
그 사이에 쌓인 고퀄 장르물들이 너무 많다.
퇴마진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수밖에!
대중에게 추억팔이로 흥행할려면 슬램덩크 정도는 되야하더라
슬램덩크는 엄청 오래 걸려있기라도 했는데...
어릴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한번 봐야겠다.
참고로 가장 최근 사례로는 이거 30만....
진짜? 트랜스포머 재밋게 봤는데 30만밖에 안되??
애니메이션이란 장르 자체에 대한 거부감+트포 인기 시들함 등등으로 국내는 흥행 개조짐
티니핑이 130인가 찍은거보고 애니메이션이 진짜 넘기힘든벽이라 생각했는데
OTT 장사로 남겨먹는다는게 그나마 희망회로임...
완성도만 높으면 서양에서 오리엔탈리즘 오컬트 애니메이션 해서 의외로 먹힐수 있다 생각함
아케인도 쾐히 ott로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 듬.
걔네들은 돈많은 게임이 홍보도 겸하는거니 그럴수 있는거긴 하지만 ㅋㅋ
솔직히 극장이 아니라 넷플로 내면 훨씬 더 많이 볼거같긴 함
스즈메 되게 많이 봤네
불가능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그렇다고 가능하다고 할 수도 없는 수치와 조건...
그나마 파묘라던가 그런거로 외국에서 관심 많을 때 나온다는 점이 승부처 아닐까 함
옛날 추억을 위해 한번 봐야지
하지만 퇴마합진이 출동하면 어떨까?
합!
체!
다!
넷플에서 봐야지
잘해야 20만 나올려나
OTT팔이 해야지 뭐
옛날에 하이텔/천리안 시절 아저씨들이 보러가야하는데.. 다들 힘들어서
개인적으로 국내 극장 흥행만으로는 손익 넘기기 힘들고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OTT로 괜찮은 가격에 넘어가서 후속작 투자할 정도의 토대는 만들거나 혹시나 넷플릭스나 디즈니측 눈에 들어서 시리즈 제작비를 지원받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