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들의 시신이 담긴 관을 많은 관중과 카메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리돌림 한 뒤 이스라엘에 반환하여 큰 논란이 이는 중
당초 하마스는 이들의 시신을 별다른 행사 없이 바로 이스라엘에 넘길 예정이었으나, 급거 계획을 변경해 '악마화된 네타냐후 초상화'를 배경으로 성대한 인질반환식을 연 뒤 적십자사를 통해 이스라엘에 넘긴 것으로 알려짐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실은 하마스의 인질 시신 전시회와 관련하여 국제법 위반이라고 맹비난함
하마스가 넘긴 관에는 인질의 얼굴 사진과 이름이 제각각 엉망으로 붙어있었으며, 관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함부로 열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함. 일단 하마스 측이 자물쇠 열쇠를 건네주기는 했는데, 관에 달린 자물쇠랑은 안 맞는 열쇠였다고. 이 때문에 이스라엘 측에서도 시신이 든 관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심 중
한편 이 소식을 접한 트럼프는 "나는 가자지구가 전멸하는 걸 보고 싶다. 건물 하나 남아있지 않은 모습을 보고 싶다" 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짐
복수가 계속되니 악귀들만 남음
저쪽은 걍 현대의 마굴인듯
더이상 정의와 선은 없고
복수와 잔인함만 그득그득
구 영국령 팔레스타인에서 어느 한 쪽이 완전히 퇴거해야 끝난다니까
얘넨 진짜 둘다 동시에 소멸하는게 답인듯
땅 먹겠다고 지들끼리 낄낄깔깔 거리는걸 봤으니
저런 미친짓을 할 수도 있는거지
이게 영국이 만든 지옥이구나
덕분에 무슬림이랑 이스라엘 모두가 ㄱㅅㄲ니
대학살이 답이라는 AFD랑 네오나치만
지지율 오르면서 이득보는중
얘넨 진짜 둘다 동시에 소멸하는게 답인듯
저쪽은 걍 현대의 마굴인듯
더이상 정의와 선은 없고
복수와 잔인함만 그득그득
구 영국령 팔레스타인에서 어느 한 쪽이 완전히 퇴거해야 끝난다니까
땅 먹겠다고 지들끼리 낄낄깔깔 거리는걸 봤으니
저런 미친짓을 할 수도 있는거지
복수가 계속되니 악귀들만 남음
젖과 꿀이 흐르긴 개뿔 피만 흐르는 답도 없는 땅이야
미친개앞에서 자살선언하네
이게 영국이 만든 지옥이구나
덕분에 무슬림이랑 이스라엘 모두가 ㄱㅅㄲ니
대학살이 답이라는 AFD랑 네오나치만
지지율 오르면서 이득보는중
왜 지들을 직접 핍박하는 놈들은 냅두고 힘없는 약자한테 쓸데 없는 분노를 표출하는걸까..저거는 정신승리도 못되겠는데...
맨 아래 vivid 라는 양반은 원래 친이스라엘 루머 양산하는 계정이니까 믿지 마셈
아무리 트럼프라도 대놓고 인종청소를 옹호할까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아무런 뉴스가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