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증거 예시처럼 스웨덴게이트는 커녕 초대받은 외지인들에게 정성스레 장기간 숙식제공하면서 대접하는 전통이 있음
하얀옷입고 연장자가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 그제야 먹는 코리안 유교드래곤들도 만족할만한 관습도 있음
외지인들이 오죽하면 정성스런 대접에 감동받아 마을에 뼈를 묻기로 다짐함
영상 증거 예시처럼 스웨덴게이트는 커녕 초대받은 외지인들에게 정성스레 장기간 숙식제공하면서 대접하는 전통이 있음
하얀옷입고 연장자가 먼저 숟가락을 들어야 그제야 먹는 코리안 유교드래곤들도 만족할만한 관습도 있음
외지인들이 오죽하면 정성스런 대접에 감동받아 마을에 뼈를 묻기로 다짐함
쓰니도 '늙으면 죽어야지' 찬성함?
제목이 뭔가요?
미드 소마 입니다
그러니까 소마란 제목이군요
뼈를 묻기로함>주작아님
쓰니도 '늙으면 죽어야지' 찬성함?
대충 루리웹 죽은 자들의 게시판
고령화도 줄이고 복지성 지출도 줄이고
완전 러키비키잖아
쓰니는
뼈를 묻게 할 거 아니면 밥 안 주는구나
제목이 뭔가요?
미드 소마 입니다
그러니까 소마란 제목이군요
미드 제목이 소마인거군요
‘식극의 소마’의 후속작이지요.
정글 선픽에 큰걸로 주시죠
뼈를 묻기로함>주작아님
생각보다 좀 일찍 묻었을 뿐 암튼 아님ㅇㅇ
이거 커뮤에서 도는거에비해 너무 밋밋했어...
그게 좋은건데 상황은 미쳐돌아가는데 뭔가 밋밋하고 자기들끼리 당연한 것처럼 진행되는게 좋은건데
저 작품의 매력은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광기라고 생각함
뼈를 묻고 다져지긴했지
하얀 옷
연장자가 숟갈을 들어야 함
제목이 소마라고 했던가? 요즘 미드는 한국 문화도 조명 해주네 김구선생님 보고 계신가요